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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6. 15 ~ 20. 7. 26 | 그동안 정든 나라2호를 군산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신조선이 7월 중순에 나옵니다. | 여수 나라호1호 |
안녕하세요. 김부장입니다. 약6년동안 고생한 나라2호를 군산으로 보낸 하루였습니다.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고, 많은 조사님 모시고 먼바다부터 내만까지 열심히 운행해준 나라2호한테 고맙고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군산가서도 사고 없이 운행 잘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7월 중순쯤 신조선 나라2호가 건조 중에 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고기를 잡을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건조하고 있으니 6월 16일부터 7월 중순까지 나라1호로 운행하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